12월초에 결혼식을올린 신랑입니다.
우리나라 최남단 끝지방에서 식을 올렸는데
감사해서 후기올립니다.제가할수있는건 이것뿐인것 같아서요.
같은남자로써 배차부장님 목소리좋고, 친절하시고, 예식시간도 늦지않게 시간을잘 지정해주고,
견적금액도 적절히 받아서 무사히 식을잘치뤘습니다.너무고맙습니다
그리고 차를탄 지인한테물어봤는데 운전도아주잘하고, 차안도깨끗하고, 친절한 기사님
이시라고 했습니다.감사합니다.사장님 사업 번창하세요.
지인분들 많은 소개 부탁드리며,행복한 결혼생활 이뤄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